요즘 나훈아 콘서트로 나훈아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절로 김지미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지요.김지미는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랍니다.당대 최고의 미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 후 정윤희라는 배우가 나타나 해방 이후 자타 공인 원탑 소리를 듣는 두 명의 배우가 되었답니다.김지미는~남성편력으로 인해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무려 4번의 결혼을 하기 때문인데요.하지만 본인은 자기의 인생에서 결혼은 3번뿐이라고 한답니다.나훈아와의 6년 동거 생활은 결혼으로 인정하지 않는 거랍니다.결혼식이나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아서겠지요.
자~ 그럼 배우 김지미의 나이, 결혼, 이혼, 키, 고향, 집안, 자녀, 최민수와의 관계를 알아보아요.출생이 1940년 7월 15일이라 나이는 80세입니다.신체: 키는 160cm, 몸무게는 48Kg가족은 슬하에 자녀가 2명 외손주가 6명.데뷔: 1957년 영화 '황혼열차'학력: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고향은 충청남도 대덕군집안은~아버지가 큰 사업체를 운영해 초등학교 때 자가용을 타고 등교할 만큼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합니다.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는데 큰 오빠는 서울대 문리대 출신이고,큰언니는 서울대 음대 출 신었다고 하지요.덕성여고 재학 시절 친척 언니가 운영하는 명동 백조 다방에 놀러 갔다가,김기영 감독의 눈에 들어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지요.4번의 결혼첫 번째 홍성기 감독두 번째 배우 최무룡세 번째 가수 나훈아네 번째 이종구 박사3번의 이혼과 1번의 헤어짐나훈아와는 사실혼 관계였으므로 법적 결혼은 3번.이혼도 3번.그렇담! 최민수와의 관계는?
<사진출처:네이버>77세란 나이인데도 아름답지요.김지미는 1957년 영화계에 데뷔해 18살의 어린 나이에,12살 많은 노총각 영화감독 홍성기와 결혼을 한답니다.그러나 홍성기 감독의 영화 제작 실패와 외도로 두 사람은 이혼을 하지요.그리고 배우 최무룡과 다시 결혼.두 사람은 1962년 당시 간통 혐의로 구속이 되고,최무룡은 아내 강효실과 이혼을 하지요.이때 위자료를 김지미가 강효실한테 지불했다고 합니다.여기서~간통 당시 최무룡은 세 딸과 백일 무렵의 아들이 있었다고 하지요.그 백일 무렵의 아들이 바로 최민수랍니다.그때 딸 하나가 있던 김지미는 최민수를 잠시 맡아 기른 적도 있다고 하지요.해서 최민수는 성장한 후에도 엄마처럼 모셨다고 하네요.그렇담! 그들은 모자관계!!
아무튼 그렇게 결혼하지만 6년 후 다시 이혼을 한답니다.이때도 이혼 위자료를 김지미가 지불했다고 하지요.그 당시를 감안하면 김지미의 위력이 대단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이후 가수 나훈아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마지막으로~1991년 심장 질환 전문의 이종구 박사와 결혼을 하지만,결국 11년 후 다시 이혼한답니다.그리고 지금은 자녀들과 함께 지낸다고 하지요.김지미는 최고의 배우로서 800여 편의 영화에 출연을 했지만... 너무 많은 출현으로 본인도 정확히 몇 편을 나왔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아무튼 그녀는 여장부이기도 하지만 대단한 배우인 건 틀림없는 거 같네요.